이제 곧 2022년도 끝나갈 시점이네요. 월드컵 16강도 있었고, 나라가 점점 후진 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무너지지는 않은 것에 안도하면서 2023년은 좀 나아지길 정말로 ‘기도’ 해 봅니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한의 최선을 다하면 적어도 상황이 더 나빠지지는 않겠지요. 주변 사람들 가족들 지인들 모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러한 텔레파시 보내는 것을 까먹었는데, 오늘부터라도 다시금 챙겨야겠습니다. “빛의 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