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p출장길

역시 제일 힘든건 이코노석으로 미국 건너가는 일이다. 아고고 목이랑 어께깨가 죽겠다. 불빛도 빍아 잠도 잘 안오고, 도착해서 운전이나 제정신으로 잘할 수 있으려나

받아든것은,   인천->샌프란시스코까지 이코노 플러스 9시간 반짜리와

샌프란시스코->포틀랜드까지의 이코노 2시간 짜리 표….

10시간 넘게, 잠을 설쳐가며 온 탓인지 몸에서 열도 좀 나는 것 같고, 눈도 많이 충혈되어 보였는지 샌프란시스코에서 탑승객 검사 받을 때, 검역소 들러서 손에 묻어 있는 오염물을 시트에 뭍혀서 잠시 기계에 돌리고는 통과.. 순간 당황했다. 그렇게 피곤해보였나?

뭐.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시간정도 머물면서, 그냥 터미널 내의 일식 집에서 장어롤과 새우 덴뿌라 우동을 먹고. 약간 기운을 차렸다. 맛은 상당히 좋았으나, 가격을 생각한다면.. 그러려니할만한 맛이었다.

오늘까지 전체적으로 미국에 대해서 느끼는 점은 미국만의 색이 없지 않나 싶다.. 미국의 색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건, 인천발 비행기에서 틀어주던 캡틴 아메리카 영화에서 정도? 이곳 포틀랜드에 도착해서도 그렇고 티비프로를 봐도 그렇고.(뭐.. 카툰네트워크지만..) 멕시코 분위기와 일본 분위기가 오히려 더 진하게 보인다. 미국인들에겐 이게 재미있어서 이겠지만서도. 미국에 온 외국인이 보기엔 별로다.

포틀랜드 공항에 도착했을 때의 첫느낌은 아.. 이런풍경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였다. 주변은 대부분 침엽수들로 둘러쌓여있고, 높은 산은 보이지 않고.. 하늘은 약간 구름이 많아서, 별로지만. 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은 기분 좋은 날씨다. 포틀랜드 공항 자체는 매우 한산해서, 그 자체로 편안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나중에 그냥 혼자나 가족끼리 휴가차 오기에 좋은 곳 같다. 렌트를 예약했는데, 예약센터에서 잘못 예약해서 결국 이리저리 시간 오래걸려서 컴팩트 사이즈의 마쯔다3모델로 받고, 어벙어벙하다가 좌우 사이드미러도 펴지 않은 채, 호텔가지 가까스로 사고 없이, 운전해서 왔다. 처음에 GPS에서 주소 입력 방식이 영 익숙치 않아서 한참 헤메다가 호텔 주소를 어떻게 입력해야하는지 몇몇 시도로 깨닫고, 나름 잘 찾아왔다. 함께 갔던 영수형은 렌트직후 우연찮게 떨어지게 되어서, 연락도 안되어 따로 출발했고. 이 때문에 오늘 하루 12000원짜리 T onepass 데이타 무제한을 신청해버렸다. –; 그냥 처음부터 하고 올껄… 쩝.. 돈을 아끼려고 하면 왠지 돈이 더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저녁에 호텔(레지던스 Inn)에 도착해서, 체크인은 순조롭게 마치고, 방에 들어왔는데, 복층이다. 정말 국내 레지던스처럼 조리도구가 다 있고, 2층 3층 모두 더블베드가 있다. 2층의 베드는 벽장 베드다. 나름 잘 설계된 집구조 같은데.. 혼자 오기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호텔 바로 주변에는 몇가지 레스토랑과 잡화점 등등이 걸어서 갈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생활자체도 나쁘지 않은 곳이다. 왜 구글 평점이 좋은지 알것 같다. 다만 바닥이 카페트인데 기본 슬리퍼가 없다는 것, 가운같은것도 없고, 난방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단느게 조금 문제이긴하다. 벽난로가 있는데 이걸 피워야 하는건지 원 –;;; 그래도 춥지는 않으니 어디선가 조절하는 듯 하고, 뜨거운물도 잘 나오니 정 안되면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놓는식으로라도 난방은 가능할 것 같다. 유선, 무선 인터넷도 무료라 나같은 넷족에게는 참 천당같은 곳이다.

저녁은 영수형과 함께 바로 길건너의 Chevy’s Fresh Mex. 라는 멕시코 요리 전문점에서 먹었다. 평일저녁임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고, 멀리서도 찾아와서 먹는 듯 하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맛도 국내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다. 양도 많다. 칼로리도 많다 –; 2plate에 2600칼로리… 미국인 살찌는 이유 알 것 같다.

내일은 본격적으로 PLoP학회의 BootCamp를 시작으로 나의 미국 유학(?)이 시작된다. 정말로 학교로 가고 싶었는데… 이 학회 한번 참석으로.. 한학기 등록금이 나가는거니… 거참… 빡씨게 해야지!!! 화이팅. 아… 다른 사람들 논문 읽고자야겠다. 그래야 할말이 조금이라도 늘어날테니..

빈티지라는것

오랜만에 예전에 자주가던 필름나라 사이트를 들러봤다.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웹사이트도 깔금해지고,

무엇보다 중고/빈티지 상품란을 만들어서 예전 SLR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 카메라들을 가만히 보고 있다보니, 현재의 DSLR과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분명 하는 역할은 같다. 단지 기본이 되는 기술들이 바뀌었을 뿐이다.

기계+광학에서   전자+기계+광학으로  일부 부품이 단지 진화했을 뿐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전의 제품들은 싼 가격으로 되 팔리고 있다. 빈티지 시장은 죽지 않는다.

접근이 용이하다. 추억이라는 또 다른 가치를 제공한다.

그런면에서 현재의 DSLR이 빈티지가 될 수 있을까? 아니 현대의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렇게 되는 것이 가능할까?

전자제품은 Recycling이 된다. Reuse는 힘들다. 왜일까? 왜 전자제품 아니 전자공학과 관련된 대부분의 제품들을 Reuse되지 못하는걸까?

Intel Paral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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