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입니다.


소소하게 나에게 주는 선물로, 시소닉 포커스 GX-650을 선물해줬습니다. 이전에 8700으로 업그레이드 했던 케이스와 파워에서 소음이 너무 심하길래, 귀를대고 들어봤더니, 파워의 팬소음이더군요. 전원공급은 이상이 없었지만, 팬이 오래되어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소음이 아니고, 약간 덜그럭(?) 거리는 진동 소음이 크게 섞여 있어서, 도저히 쓰지 못할 정도 였습니다. 전에껀 제이씨현의 PowerRock인데, 이게 산지 거진 8년이 다 되어 가는것 같으니, 오래 버티긴 했네요. AS로 팬만 수리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안되면 직접 고쳐서 써봐야겠습니다. 남들은 팬도 분해해서 기름칠 다시하고 살린다고는 하는데, 그다지 하고싶지는 않네요. 아무튼 바꾸고 나니. 정말 조용하네요. 컴파일 한번 돌려보고 CPU팬소음이 큰지 다른 팬소음이 큰지 따져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기념, AOSP S 빌드한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