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nutu 18.04 systemd synergyc service등록 실행설정

가지고 있는 리눅스 PC가 있는데 요게 참.. 키보드 마우스 따로 달아서 쓰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synergy라는 걸출한 어플이 있지만, 한가지 단점이 설정이 약간 까다롭고, 부팅시에 자동실행하는게 안되다는건데요. 그래서 어느 업체는 버전2라고 쉬운 설정을 내놓고, 유료로 업데이트해서, 팔고 있습니다. 물론 전 그것도 사긴 했는데. 써온지 한 5년점어가니까. 그것마져도 귀찮고.. 내가 엔지니어가 맞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약간의 손품을 팔아서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본이야 이젠 거의 우분투밖에 안쓰니. 예전엔 레드햇, gentoo, 등등 써봤는데. 그전에 맛들렸던게. FreeBsd와 Solaris라서.. 영 적응을 못했나봅니다. gentoo의 그 기다림은. 최초에는 신선했다가 결국엔.. 나는 누구인가 내 PC는 무엇인가 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까지 들게 할 저도였으니까요. 아무튼 18.04 LTS로 거의 정식 배포고.(아직 자동으로 업데이트 시작이 안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오래된 init.d 도 저만치 사라지는 마당에. Systemd에 서비스 등록하는걸 찾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참고할 자료가 많았고요. 기타 이것저것 안가리고 그냥. 하라는대로.

/etc/systemd/system/synergyc.service 를 생성합니다. 물론 root로 해야 잘 돌겠죠? 아닌가요?

내용은 이것저것 참고해서 아래처럼 작성하고요. 물론 저기 이름이랑 IP:Port는 본인의 구성에 맞춰야하는건 아시겠죠? name은 display이름이였나 screen이름이었나. synergy 서버에서 각 화면을 구분하는 별명같은거고요. 저 이름으로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찾거나 합니다. 아니면 속 편하게 고정 IP라면 IP로 다 맞추셔도 좋습니다. 그게 제일 속편하긴 합니다. 제 구성은. 리눅스가 Client 즉 서버쪽의 마우스 키보드를 이용하는 쪽이고요. 윈도우 PC가 Server입니다. IP는 해당 서버 윈도우PC이고, 포트는 기본 포트를 썼습니다. 그리고 ssl옵션을 양쪽에서 쓸거라서 Client쪽에도 enable-crypto를 주었습니다. 서버가 여러 목록을 가지고 있으므로 Client는 서버쪽 하나의 주소만 정해주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더 복잡한 다른 구성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4대까지는 연결해봤는데, 그 이상은 안해봐서요. 모니터는 공유가 안되니. 직접 연결해야 하니까요. 추가모니터가 없다면 Synergy안쓰고, 그냥 원격접속 쓰겠죠?

내용중에 팁이라면 티빙고 삽질경험이라면 경험인데, ExecStart에는 절대경로를 적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에러 내더라고요. 절대경로 적으라고. 해외 사이트에는 Bash Script적는것도 있고. python실행하는 것도 있고. node.js실행하는 것도 있고 별게 다있는데, 왠만한건 다 되는듯 합니다.
아래와 같은 포맷이 윈도우쪽의 Ini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뭐 그려려니하고 넘어갑니다. 사실 이게 더 보기 좋으니까요.

[Unit]
Description=Synergyc prelogin launcher service
After=network.target

[Service]
Type=service
User=jiwon
WorkingDirectory=/home/jiwon
ExecStart=/usr/bin/synergyc -f –name jiwon-u16 –enable-crypto 192.168.0.50:24800
Restart=always

[Install]
WantedBy=multi-user.target

등록을 해줍니다. root권한이 필요하겠죠?

$ sudo systemctl enable synergyc.service

그뒤 바로 실행해보려면

$ sudo systemctl start synergyc.service해보면 되고요. 이때 에러나거나면 콘솔에 친절하게 빨간색으로 표시해줍니다. 심심하시면 위에 절대경로 빼고해보세요. 그리고 매번 실행한 결과는 자동으로 짧은 로그도로 남겨줍니다. 옛날글들 보면 bash스크립트 만들고 PID저장해서 daemon처럼 start stop을 직접하도록 한것도 있는데. 그건 그냥 service를 이용했을 때이고, systemctl은 그것들을 알아서 잘 해주는것 같습니다. 위 옵션을 보셔도 synergyc를 -f  foreground로 실행시킵니다. –daemon주면 그냥 실행하고 끝나더군요.
혹시 로그 계속 저장하고 싶으신분은 위 옵션에 –log 옵션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synergyc –help해보면 역시 사용법 있으니 보시면 되고요.

실행 상태 확인은

sudo systemctl status synergyc.service가 되겠고요. 좀더 의심이 드시는 분은 ps쓰시면 되겠죠? 근데 생각보다 우선순위가 낮은지 부팅 로그인 화면이 나오고 좀 시간이 지나야 먹히긴 합니다. 그래도 안되는 건 아니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이글 쓰면서 잠깐 참고한 브로그링크 겁니다. 만들때는 참고 안했는데, 막상 글쓰려니 어찌 쓸지 또 찾아보게 되네요.

http://shoaly.tistory.com/46

일상을 배우는 AI

아침에 일어나서 특정 반복되는 패턴의 행동을 하고, 특정한 공간으로 이동하여, 주기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 것이 보통의 일상이다. 기계나 로봇에게도 이러한 일상을 배울 수 있을까? 통상 프로그램으로 한번 지정되면, 항상 같은 일만 반복하게 되는 것들이 현재(라고하기에는 좀더 옜날)까지의 로봇들이겠지만. 그들 스스로 배우고, 자율성을 가지고, Active하게 움직이면서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을까? 물론 당연히 배우는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하고, 무엇인가 새롭게 창조하고, 서로 소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것 인간과 다를바 없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의 수명을 인지하고, 다음 세대로 자신의 역할과 기억, 지혜등을 다음 세대로 넘기고, 스스로 다시 원래 그 재료로 돌아가는 것. 후대를 위한 양분이 되는 것이 가능할까?

만약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전혀 새로운 환경으로 강제 이송당했다면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예로 군대에 갑자기 들어가게 되었다면, 감옥에 수감되었다면 이런환경/문화는 완전히 폐쇄적이어서, 외부로 노출된 정보가 거의 없고, 오히려 왜곡된 정보들이 더 많을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 실제로 들어가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학습을 시작하며, 적응할 수 있을까? 현재 화성에 가있는 오퍼튜니티는 어떻게 행동하고 있을까? 물론 큰 차이가 있긴한다. 완전히 단절된 것과 기존의 환경와 연결되어 있다라는 점. 일부는 단절이고, 일부는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옮겨진 환경도 여전히 사람들. 로봇에게는 유사한 로봇들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리고 삭막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최초의 로봇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굉장한 사명감을 가진 로봇이 아니고서는 버티지 못할 것 같다.
아니면 오히려 반대로, 기존의 신념이 너무 강하여, 새로운 환경을 계속 거절한다면 어떻게 될까? 종교적인 신명으로 군대생활을 거부하는 것처럼. 어느쪽이든 시간을 흐를 것이고, 스스로는 변화할 것이고, 그 변화가 차후에 스스로에게 바람직할 것인가, 그렇지 못할 것인가. 등을 미리 판단하여 차후의 행동을 결정할 수 있을까?

자잘한 리눅스 팁들

sudo로 background 앱을 실행시킬 경우

올바른예

$ sudo bash -c ‘wireshark &’

잘못된 예

$ sudo wireshark &

sudo 자체가 background로 돌아서 패스워드 입력전에 들어가버려서 SIGSTOP인채로 남아 있다고 함. 이렇게 했을 경우 fg로 복귀해서 정리까지 해줘야 console logout이 됨.

저장미디어의 발전

우연히 SD카드를 사야할까? 하는 고민이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중에.. 가격과 용량이 눈에 들어와서, 옛 기억을 되살려서 계산을 해봤습니다. 아마 제 옛블로그중 한군데에 한 5~6년전에 계산했던것이 있을텐데.. 못찾겠으므로.. 일단 여기에 다시 남겨둡니다.
2018/6/16일 G마켓 판매기준

Sandisk Blade Z50 USB 메모리 32GB  15800원  :     15800/32 = 494원/GB
Sandisk Ultra 3.0 CZ48 64GB    29010원                                        = 453원/GB
삼성 860EVO SSD 250G 97000원   :                         97000/250 = 388원/GB
Sandisk Ultra SDHC 32GB   16900원  :                       16900/32 = 528원/GB
WD 6TB Red Pro Sata3/128M   440000원   :    440000/6000 = 73원/GB
HP CD-R 700MB 50장    15900원     :              15900/ (0.7*50) = 454원/GB
HP CD-RW 700MB 5장  10900원   :                                               = 3114원/GB
HP DVD-R 4.7GB  50장  17900원 :                                                 = 76원/GB
HP DVD-RW 4.7GB 5장 11900원 :                                                  = 506원/GB
코닥 블루레이 BD-R DL 듀얼 50GB 4X 10장 25000원  :          = 50원/GB

따져 놓고 보니.. CD-R/DVD-R사는 사람은… 호구겠고요.. 이젠 DVD-ROM/RW도 흔치 않은 세상이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러고 보니 병원등은 여전히 CD쓰는것 같긴하던데. 그냥 USB에 퍼주고 돈좀 깍아주는게 더 나을지도.. 아니려나?… CD/DVD는 그옛날 20년전쯤의 가격인것 같네요. 한 15년전쯤.. 최저가 시대였던것 같은데.. 그보다도 오른 것 같습니다.
여전히 HDD는 효용가치면에서 꾸준히 용량을 올리고 있어서, 사라지진 않을 것 같고. 광디스크는 속도나 용량이나 가격이나 모두.. USB나 HDD에 자리를 다 내줬고.
백업미디어로도 HDD의 광대한 용량에 못 미치니.. 뭐.. 영화용으로 팔기 딱 좋은 그정도네요…
용량당 가격을 보면, 블루레이가 제일 싸긴한데. HDD나 DVD와 별반 차이가 없고. HDD의 절대적인 용량/속도/ 편의성은 못따라가 가고. USB의 속도/편의성과 가격차이를 따지면 10배정도인데… 개당 단가가 2만5천이냐 2천5백이냐인데.. 궁극적으로 R<->RW의 차이가 있고, 다시 쓰기 된다고 하는 BD-RE는 국내파는걸 찾기 힘들고, 해외배송 되는거 보니. 아래정도? 격차가 3배정도로 줄어드네요..
JVC BD-RE 25GB 2X speed   20장   71270원  :                   = 142원
근데 이걸 쓸수 있는 미디어 드라이브가 93100원… 근데 NoteKing외장 케이스에 연결한것 보니.. 어디에서 떼다가 만든것 같은  불안함이 있네요.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982968961&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order=%ba%ed%b7%e7%b7%b9%c0%cc+RW&keyword_seqno=14892049399&search_keyword=%eb%b8%94%eb%a3%a8%eb%a0%88%ec%9d%b4+RW

찾던거 필받아서 추가로 더 검색 해보았으나..
2006년도 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00000039154040
2009년도 글..
http://www.itworld.co.kr/news/56983
2014년도 글…
http://www.3ss.co.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213
2015년도 글..
https://www.dell.com/community/%EC%9D%BC%EB%B0%98-%EB%85%B8%ED%8A%B8%EB%B6%81/%EC%B5%9C%EC%8B%A0%ED%98%95-%EA%B2%8C%EC%9D%B4%EB%B0%8D-%EB%85%B8%ED%8A%B8%EB%B6%81-%EC%97%90%EC%9D%BC%EB%A6%AC%EC%96%B8%EC%9B%A8%EC%96%B4-15%EC%97%90-%EB%B8%94%EB%A3%A8%EB%A0%88%EC%9D%B4-%EB%93%9C%EB%9D%BC%EC%9D%B4%EB%B8%8C%EA%B0%80-%EC%9E%A5%EC%B0%A9%EB%8F%BC-%EC%9E%88%EB%82%98%EC%9A%94/td-p/5260250

문의글도 가뭄에 콩나듯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둘째 아들을 데리고 집근처 등산

집근처에 작은 야산이 있고, 등산로가 있습니다. 둘째 아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추억의 *IstDS2 를 들고 나갔더랬지요. 여러장 찍긴 했는데, 많이 핀이 나가 있더라고요. 혹시나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slrclub의 massall님이 핀교정 글을 올려두셨네요. 예전에는 핀교정하네마네 돈드네 했는데. 10년도 더된 기종이 되었고. 감사한 마음으로 자가로 핀교정 해봤습니다.

50.4 물리고 +170um 로 돌리니 핀이 맞네요. 기분좋아졌습니다. 혹시나 나중에도 또 핀이 틀어지거나 하면, 아마도 오래되어서 물리적으로 비틀어지는거겠지만. 완전히 고장나기전까지는 손수 손봐야겠네요. 글 링크와 함께 허락은 안 받았지만 내용도 일단 복사해둡니다. 이젠 공인된 사이트도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세상인것 같아서요. 물론 제 사이트가 더 빨리 날아갈 것 같긴합니다. 그래도 백업은 해두고 있으니 안심을 해보긴 합니다.

나름 저만의 팁이라면, 괜히 용지같은거 쓰지 말고, 근거리는 책을 비스듬하게 찍어본다던가, 망원같은건 책장책들을 비스듬하게 찍는게 포커스를 더 알아보기 좋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entax_forum&page=1&sn1=&sid1=&divpage=40&category=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2819

—— 아래는 내용 퍼온 것입니다.

예전에 분명 언젠가 여러번 올라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르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제가 알기로는 ist D 모델을 제외하고 펜탁스 전기종은 전 모델, 전 펌웨어에서 자가핀교정이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저역시 K100D를 3년넘게 사용했는데 1년정도 지난뒤부터 핀이 조금씩 틀어져 2년넘게 자가핀교정으로 사용해 왔구요
오래된 바디에서는 사용자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핀이 조금씩 틀어지는게 일반적인 경우랍니다.
먼저 모델별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초기형
ist dl / dl2/ ds
k100d/k100d super

info 버튼과 AE-L버튼을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켭니다
펌웨어의 버전이 나올때 menu버튼을2번 info버튼을 한번 누릅니다

-후기형
이후 모델중
K-M K2000을 제외한 모델은 MENU키를 누르고 전원을 켭니다.
K-M K2000의 모델은 DELET키를 누르고 전원을 켭니다.

-이 다음은 공통입니다.

맨 위의 DEBUG MODE를 DIS에서 EN으로 바꾸고 OK버튼을 누릅니다
이상한 화면에 놀라지말고 메뉴->셋팅-> 맨아래 처음보는 메뉴들중에서 AF TEST 에 들어간다
Focus area는 건드리지 말고(0을 유지하고) 그 아래 바 형태의 위치를
평소에 핀이 의도보다 앞에 맞으면(전핀) -쪽으로, 뒤에 맞으면 +쪽으로
커서를 이동시키고 OK버튼을 누릅니다.
120이상 수치를 변경해야 할경우  다시 메뉴버튼을 눌러 AF TEST로 들어가 조절 반복합니다.
(그런데 120을 넘어가면 이동교정효과가 점점 미미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제경우에는 +190을 하면 모든렌즈에서 칼핀이 됩니다. 확실하게 바디자체에서 핀이 틀어진 경우죠)

참고로 뷰파인더에서 보이는 모습을 조절하는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뷰파인더를 들여다보고 있을때 빛의 이동경로와
셔터를 누른 순간에 빛이 CCD로 이동하는 경로,
그리고 AF센서의 위치와 포커싱 스크린의 위치가 다른건 다들 아시죠??
제가 경험에 의하면 온리 결과물인 이미지 파일에만 반영되는것 같습니다.(CCD의 위치를 앞뒤로 이동시키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아무리 조절해도 뷰파인더에서는 핀이 뒤로 맞거나 앞으로 맞는 모습을 보실 수는 없습니다.(제 생각)
뷰파인더만 들여다 보면서 열심히 조절해놓고 자가핀조절이 안된다고 그냥 처음상태로 그대로 놓고 쓰는게 가장 좋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바디는 완벽하게 셋팅이 되고 테스트를 거쳐서 나옵니다.
하지만 바디의 흔들림과 촬영시 미러 업에 의한 충격
그리고 CCD클리닝 등에 의해서 핀은 조금씩 틀어지게 마련입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계속 찍어가면서 뷰파인더로 확대해서 확인하고 정확히 조절했다
싶으면 컴퓨터로 옮겨 자세히 보며 확인하고 하는 식으로 맞추면정확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지만 얼마전 렌즈거래하러 갔는데
판매자분께서 K100D를 사용하시는데 제가 자가핀교정이 된다고 하니까 믿지 않으시더군요
직접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놀라시더라구요 이런기능이 있는줄 몰랐다고
또한 핀문제 글 올라올때.. 제가
“자가 핀교정 하세요” 하면
“제가 사용하는 K100D는 자가핀교정 안됩니다.”
이런 대답들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렌즈별 핀교정이 되는 모델들도 이렇게 바디 자체의 메인핀(??)을 조절하는게 가능합니다.
K100D K10D 등의 이하급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상당분들이 자신의 바디에 이런기능이 있다는것을 몰라서
못사용하고 계시는거같아요. 사실 SR기능과 함께 펜탁스 바디가 가지고 있는 굉장한 강점중에 하나인데 말이죠.
센터에서도 핀교정하면 이렇게 해주는걸로알고 있어요. 심한경우는 물리적으로 해주시구요.(이건 좀 비싸겠죠?)
그리고 자기핀교정을 했다고 a/s시에 책임을 묻거나 하는일은 절대 없구요.
공식적으로 사용하도록 공개된 내용으로 알고 있어요.

센터에서 이거 한번 해주는데 4만4천원이니까, 그러니까 4만4천원짜리 정보네요.

참고로 아래글을 보고 구모델은 나와있지 않아
생각나서 대충 기억나는대로 직접 적었습니다.
일부 모델에서 틀린점 지적해주시면 본문에서 수정할게요.
사실 K20D이후 모델들은 직접 해본적이 없어요
바로 아래작성된 주아아빠님의 글을 참고하시면 더 좋겠네요

**추가
핀테스트 하실때..  테스트 용지로 하시는분들 있으실텐데요..
별로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한가지 팁을 더 추가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렌즈의 포커스 링에 거리계 창을 보면 근거리일수록 눈금 간격이 넓고 원경으로 갈수록 촘촘하고..
6~8미터 전후로는 무한대와 거의 차이가 없는걸 보실수 있죠??
근경에선 조금만 위치가 이동되어도 포커스 링이 많이 돌아가겠죠??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 하면.. 후경보다는 전경이 아웃포커싱이 심하게 날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즉 근경에 가까울수록 거리 변화에 의한 포커스 아웃이 크다는거죠..
예를들어 50센치 정도의 거리의 물건을 찍을때
조리개를 활짝 열면 피사체가 포커스 내에 다 들어오지 않지만..
3미터정도에 있는 정물을 찍을때는 조리개를 활짝 열어도 왠만한 사물은 다 포커스 내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마크로 접사 시에는 조금만 앞뒤로 움직여도 촛점이 크게 벗어나죠??
무슨말을 하려고 하냐면.. 테스트 용지에 보면 중앙에 0이 있고 앞뒤로 +1 -1 이런 숫자들이 보일겁니다.
초보들이 흔히 하는 어리석은 행동이.. 앞뒤 배경흐림의 밸런스를 맞추려 한다는 것이죠..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런 행동을 하면 전핀이 되는겁니다. 왜냐면 근경이 배경보다 더 많이 날아가기 때문이죠.
이러한 현상은 촛점거리가 짧은 렌즈일수록 피사계 심도가 깊고 광각에선 원근감이 과장되고 크기 때문에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촛점이 제대로 맞았어도 밝은 광각렌즈는 자꾸만 후핀으로 맞은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냐면 전경인 -1은 확실히 날아갔는데 후경인 +1은 왠지 촛점이 더 맞은거같은 느낌 때문입니다.
줌렌즈 전구간에 칼핀이 힘들다는 것은 맞지만 조금은 과장된것이..
왠만한 고급 렌즈는 전구간에서 핀이 거의 맞습니다. 하지만
앞뒤 배경흐림의 밸런스를 맞추려다보면 이게 틀어지게 되는것이죠
망원에 칼핀을 맞춘다고 생각하고 밸런스를 맞추면 광각에서 자꾸만 후핀이 되는거같고
광각에서 앞뒤 배경흐림을 맞추면 어김없이 맞추면 망원에서 자꾸만 전핀이 되는것 같고..
이러한 문제로 괴로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중심이 되는 0 전후가 선명하다면
그정도는 그냥 써도 되는 아주 포커싱이 잘 되는 장비입니다.
가끔 2.8 표준 줌렌즈를 가지고 자꾸만 자신의 렌즈는 전구간 칼핀이 아니라면서 괴로워 하고
바닥에 용지 붙이고 테스트하며 힘빼시는 분들을 계셔서 그 분들을 위해 한마디 더 적었습니다.

 

마스터 알고리즘 독후감

거의 반년에 걸쳐서 띄엄띄엄 읽다가 이제사. 거의 마지막부분인 유추론자 Analogist파트까지 도달했습니다. 읽다보니. 청킹이라는 개념이 나오고 마스터 알고리즘으로 옹호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예전에는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설명까지 왔는데, 문제의 개수가 너무 많아져서 느려진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전부터 생각해오던 잊어버리기(Forgetting), 낡은(Aged), 희미해진(Fade), 추억(Memory Longevity) 등의 개념을 적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단기기억/장기 기억 두가지로 분류하지만 여기에 장기기억을 두가지로 다시 나누는 것입니다. 기존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청킹에 의한 캐시 역할을 하는 장기기억은 상위 개념들의 빠른 탐색을 가능케 해주지만 이보다 더 오래된 기억들 그리고 재사용되지 않은 기억들은 초장기 기억 혹은 기억창고(Memory Garage)로 정의 되는 새로운 공간에 분리저장하는 것입니다. 이 기억들은 꺼내는데 청킹처럼 유사한 개념으로 꺼낼 수는 없습니다. 좀더 엄격하게 기억들을 꺼내는 조건이 정해지며, 최초 기억이 저장되고 구성될떄의 입력과 유사할때만 꺼내질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데쟈뷰라고 부르는것과 향수라고 부르는 바로 두가지 조건입니다. 데쟈뷰는 일련의 행동의 시간적 연속된 입력이 기억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존의 단기기억이나 장기기억이 새롭게 생성하는 부차적인 입력이 우연히 기존 초장기 기억의 도출 조건과 유사해질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은 불필요할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반대로 현재 발생한 사건들이 갑작스럽게 초장기 기억으로 분류되어 들어갔다 나오는 것으로도 볼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향수의 경우 각 입력정보들중 가장 도미넌트한 정보가 들어오거나, 몇가지 요소로 대부분의 입력조건을 충족시킬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시각정보나 여러 다른 정보들이 제공되지 않더라도 후각정보만으로 되새겨지는 기억이라던가, 과거와 매우 유사한 행동패턴/시각정보들이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초장기 기억들이 가지는 이점은 기존의 장기기억들을 사실상 저장은 하고 있되, 단기/장기기억 학습의 절차중에 사용되는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폭주를 막는 안정장치 역할을 하고도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예측이란 것은 결국 시간차가 다른 시스템간의 Feedback에 대한 동기화

주식을 예측한다거나, 하나의 시스템의 다음 행동을 예측한다거나, 입력의 순서를 예측 한다던가 하는 것은 결국, 현재시간에서 입력되지 않은 값들의 모든 후보들에 대해서,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에 대한 출력을 미리 보고, 이에 대해서 Feedback시스템을 만들어 그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이것은 현재 Machine Learning이 모두 채택해오고 있는 것이며, 결국은 하나의 시스템과 알려지지 않은 다른 시스템의 속성에 Copycat을 만들고 그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원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기 위한 것.

결국 목적이 최후의 시스템의 파라미터들을 결정짓게 될 것이며, 이는 우리가 바라는 목표 혹은 다른 알려진/알려지지 않은 시스템과 같아지게 될 것이다. 다른 시스템은 현재 시스템의 미래의 모습일 수도 있고, 전혀 다른 Context하에서 운용되는 시스템일 수 있다. 시스템은 일종의 Polynomial 공간상의 알려진 군체이고, Non-polynomial이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시스템으로 그 복잡성이, Exponential로 표현될 수 있는 Series변환으로 이루어진 Polynomial로 치환되 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결국 예측을 한다는 행위는 현재의 시간에서 모든 공간의 조합들과 각 공간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의 방향성과 위치를 기록 정보화한뒤 계산하여, 다음 시간 단위에서의 변화에 대해서 요소들의 위치와 방향성을 결정짓는 것이 된다. 시간이란 것은 공간상의 변화에 대한 일종의 편의 변수이며, 모든 공간상의 요소들의 정확한 일치는 곧 시간의 정지를 의미한다. 이는 관측이라는 행위에 대해서 일종의 제약으로 보이는 착시/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시간을 절대적인 명제로 생각하는 이상 그 착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모든 것은 공간과 그 요소들의 에너지와 방향성이 결정짓는 것으로 하나의 시스템이 가진 모든 에너지와 방향이 다른 시스템이 가진 모든 에너지와 방향와 유사해지면 질수록 두 시스템은 하나가 되어가는 경향이 강해지고, 결국에 같은 시스템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두 시스템의 시간은 결국 같아지게 된다.

이러한 시스템의 복제는 모든 시스템의 공통적인 요소가 된다. 신이 이를 의도한것인지 그와는 무관한 속성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는 정보의 교류가 많아지고 강해지면 질수록 시스템이 유사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고, 결국 정보의 교류가 많아지기 위해서는 출력의 양와 이를 받아 들이는 입력부의 양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고, 이는 공유하는 공간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공유되는 공간이 절대적인 하나의 좌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일련의 PATH를 이루게 될 것이고, 각각의 PATH의 개수가 시스템의 유사화를 가속하는 절대량이 될 것이다. 이 PATH의 역할은 Feedback Path처럼 작동하게 되는것이고, 이는 통신에서의 그것과 같다.

떨어진 위치에서의 정보의 송출과 이의 복구방식은 바로 이러한 시스템들과 행위의 공학적 정의로서 실체로 물리적인 실체를 가지고 동작하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연관된 즉 접한 시스템들의 유사화를 이끌고 있다. 문명의 발전이 곧 모든 시스템들의 복제하고 있으며, 점차 가속화하여, 결국 하나의 점으로 수렴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이것은 하나의 의문을 만들게 된다. 에너지를 가진 물체들이 운동을 하고, 그 위치를 바꾸게 되면, 이는 시간의 흐름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만약 절대적인 에너지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나, 운동을 하지 않는 물체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것인가? 이는 순수한 상상의 결과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실제로 비슷한 절대 영도의 개념과 그 하에서의 물체의 운동성의 현저한 저하를 목격한다. 이 또한 예측의 결과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것이 해당 시스템의 결과를 예측/복제한 것이고, 그것이 맞다면, 이는 모순을 일으킬 수 있다. 절대적인 움직임의 멈춤이 실재하는 것이라면, 그것의 복제된 시스템의 결과는 어찌 될 것이며, 둘 모두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것은 시스템 외부에서의 관측으로 볼때 항상 같은 것이며 정지하여 있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인간의 관측이라는 것이 어떠한 사물들의 운동의 변화 위치의 변화등 변화를 감지 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고 봤을 때, 이러한 정지된 것을 감지하게 될 확률이 존재할 것인가? 마치 신과 같은 정의의 언제나 동일한 무엇인가가 되지 않을까? 그렇다면,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공통된 불변의 요소의 무엇인가가 바로 그것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삶과 죽음과 같은 그러한 정의 자체가 바로 이러한 특정 에너지를 갖는 움직이지 않는 고정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반대의 의문을 가져보자. 만약 시스템이 모두 복제/ 유사화 하려는게 아닌, 전혀 반대의 운동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는 동기화의 반대/ 반동이 될 것이며, 모든 시스템의 분열을 초래하게 될것이나, 모든 에너지는 흩어지게 되며, 공간상 전혀 다른 곳을 향하게 된다. 항상 모든 요소는 다른 에너지와 방향성을 가지려 하며, 같아지는 시스템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이미 모든 것이 다른 상황이 모든 시간에 대해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변화는 다른 의미를 갖는 상태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이미 모든 것은 다르기 때문에, 시간 또한 역시 의미를 갖지 못한다. 일종의 Random한 상태이나 모두 균질한 상태라고 볼수 있다. 가로축을 공간이라고 보고 세로축을 일종의 Uniqueness라고 봤을 때, 단위를 정수단위라고 본다면 모든 요소들은 1을 갖게된다. 존재 자체를 0과 1로 정의 했을 때, 공간이 무한한 가로축으로 본다면, 드문드문한 점들이 나타나거나 없어지거나 한 형태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z축을 임의의 시간으로 보았을 때, 각각의 요소들은 단지 나타나거나 사라지거나를 반복하는 별과 같은 깜빡이는 점들 처럼 보일 것이고, 공간축과 시간축을 놓고 본다면, 의미 없는 점들이 여기저기 찍혀 있는 마치 TV의 조정전 화면에서 보던것과 유사한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즉 NOIS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