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PLOP2020입니다.

올해는 원래 콜로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그 코로나19에 의해, 전세계 모든 컨퍼런스 세미나들이 그렇듯, PLOP도 Virtual Conference로 온라인상으로 진행됩니다. 주로 챗을 열고, 한사람이 강의를 하거나, 서로간에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일전에 8월달에 이미 AsianPLOP이 그런 형태로 이미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나름 한편으로는 PLOP의 주요 활동인 셰퍼딩에 이제는 일반화가 되어버린 화상챗이 대중적으로 사용되어 도리어 지나온 과거보다는 피드백이 좀더 좋아졌다고 해야할까 싶지만.. 영어가 원어가 아닌 입장으로서는 그냥 메일로 주고받는게 더 효과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본 PLOP에서의 Writer’s Workshop에서도 말하는게 참 힘들었기도 했고요. 아무튼 올해는 올해대로 기대는 됩니다. 단지, 한가지… 밤시간이라는 것만 뺀다면 말이죠 –;; 시간표를 잘 짜두어야겠습니다. 10월은 9월까지의 과실들을 여기저기서 수확하는 시기라서 시간이 조금만 틀어져도 큰 손실을 받는 해니까 말이죠. 올해는 PLOP하고 겹쳤던 SOSCON이라도 봐볼까 싶기도 합니다. 나름. 회사에서 주최하는 것이기도 하고 오픈소스 관련 행사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