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PLOP2020입니다.

올해는 원래 콜로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그 코로나19에 의해, 전세계 모든 컨퍼런스 세미나들이 그렇듯, PLOP도 Virtual Conference로 온라인상으로 진행됩니다. 주로 챗을 열고, 한사람이 강의를 하거나, 서로간에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일전에 8월달에 이미 AsianPLOP이 그런 형태로 이미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나름 한편으로는 PLOP의 주요 활동인 셰퍼딩에 이제는 일반화가 되어버린 화상챗이 대중적으로 사용되어 도리어 지나온 과거보다는 피드백이 좀더 좋아졌다고 해야할까 싶지만.. 영어가 원어가 아닌 입장으로서는 그냥 메일로 주고받는게 더 효과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본 PLOP에서의 Writer’s Workshop에서도 말하는게 참 힘들었기도 했고요. 아무튼 올해는 올해대로 기대는 됩니다. 단지, 한가지… 밤시간이라는 것만 뺀다면 말이죠 –;; 시간표를 잘 짜두어야겠습니다. 10월은 9월까지의 과실들을 여기저기서 수확하는 시기라서 시간이 조금만 틀어져도 큰 손실을 받는 해니까 말이죠. 올해는 PLOP하고 겹쳤던 SOSCON이라도 봐볼까 싶기도 합니다. 나름. 회사에서 주최하는 것이기도 하고 오픈소스 관련 행사이기도 하고…

AsianPLoP 2019 활동시작

주로 미국에서 열린 PLoP의 여러지역별 Sub-PLoP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EuroPLoP, VikingPLoP, SugarLoafPLoP, AsianPLoP등입니다. 모두 이제 10년가까이 되는 PLoP Conference들이 되어갑니다. 아직까지는 참여 인원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마다 모두 Pattern, Pattern Language와 여러 기술, 사회학문과의 융합으로 저마다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중 AsianPLoP은 일본이 주축으로 대만, 아시아권을 다루는 3월경에 이루어지는 PLoP입니다. 요즈음은 미국의 PLoP이전에 각 지역별 Submission 및 Shepherding을 한번 거쳐가는 의미로 많이들 제출하시는 것 같습니다. AsianPLoP은 일본 Hironori Washizaki가 Chair로 주로 와세다 대학교 분들과 게이오 대학의 Iba Takashi의 Lab의 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은 편입니다. 물론 지난번 대만쪽 학교와의 교류도 그러하고, 점점 커가는 Conference입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Program Committee의 일원으로 전반적인 Paper검수 작업과 좀더 적극적인 Shepherd로서 온라인으로 Conference에 참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일본분들이 많고, 학회지도 일본 도쿄인고로 반절 이상은 일본어 Paper이고, 나머지 반정도가 영어 Paper입니다. 그중에 기술적인 Paper들을 맡아 보고 있습니다. 3월 중순이 Conference Day이고, 2월 18일이 Final Review Due 라서 이래저래 이번 설연휴기간은 바쁜 날을 보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