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ic AI가 정말 특이점을 넘은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봇물이네요. 업체 경쟁들도 심화되는 것이 보이고, 본격 수익을 내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그만큼 무료도 많이 풀리지만, 제약은 점점 심해져가고 있고, 품질은 올라가는게 보입니다. 구글 Gemini/ Antigravity도 그렇고 Claude Code, Codex, Github Copilot 등 여러가지로 공짜로 바로 써서 왠만한 품질의 SW를 뚝딱 얻어 낼 정도가 되었네요.

최근 관심사는 이러한 Agentic AI과 Harness등등을 이용해서, 발판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발판도 AI가 만듭니다. Claude Code훌륭했고요. Codex훌륭했습니다. 물론 Linux CLI에서 했던거라서 제약이 있긴했고, IDE등과 함께 썼던건 아니지만. 단순하고 빨라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GithubCopilot 차례입니다. 유명하신 김영욱님이 소개 영상을 올리셨길래, 바로 따라서 시도해봅니다. 그리고 요 몇일간 해왔던것을 시켜봅니다. Windows환경이고, VisualStudio Code를 사용하고, WSL에 Docker등을 구축하는 환경에 Github까지 연계해달라는 주문을 넣고 자동으로 진행해달라고(secret은 제외)하고 하니, 일사천리네요… 역시 특이점 넘었습니다.

이거라면 해볼 수 있는데, 왠만한 모든 단말들 연결해서 개인화된 중앙 컨트롤센터, 정보관리, 시스템, 자동화 관리 모두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AI에게 시키는게 아니고, AI에게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어서 해당 시스템을 굴리는 방식이지요. AI라고해도 결국 계산 하는 것이 본질이고 CPU/GPU/NPU모두 계산기일뿐 좀더 정교한 계산 모델과 HW 그리고 넉넉한 메모리, 계산장치에 효율적으로 배치된 메모리가 본질이니까요. 컴퓨터 프로그램은 이미 최적화가 상당히 진행되고 수백만명(아마도?)의 엔지니어가 달라붙어서 만들어오고 있는 집단 지성체의 결과라도 봐도 무방할겁니다. 인간의 언어는 인터페이스로서의 역할로 다시 돌아올테고요.

VS Code + GITHUB copilot은 꽤나 강력해보입니다. 일단 커버하는 OS범위가 기본적으로 2개라고 봐도 무방하겠고. Virtualization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HW driver등의 지원면에서 여전히 MS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퀄컴, Nvidia등 ARM 기반 진영까지 이제는 확실하게 영역으로 들어오게 하고 있어서, Consumer시장은 여전히 MS가 우위라고 봅니다. Cloud도 뒤쳐지지 않고 있고, 결국 쌓아둔게 많은 MS, Google그리고 그 후 순위로 돈이 많은 업체의 주도로 점점 재편 될 걸로 보이네요. 자산을 얼마나 투자에 몰아 넣고, 연산능력을 확보하는 업체가 결국 정점에 오를걸로 봅니다. Google은 정보의 수집면에서 여전히 최고이지만, 규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될거고, MS도 중요성을 알기에 Edge나 Bing등이 여전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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