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유하고 있던 모든 Legacy 시스템에 전부 설치해보고, 최저한도를 알아보려 합니다. 이유는… 폐기하고 싶어서 –;;; 정말 박물관에 들어가야할 수준의 장비는 이참에 이쁘게 래핑해서. 그냥 다락에 보관하려합니다. 꾸역꾸역 고문시키는 것도 못할짓인것 같고요
처음. Macbook pro mid 2012 13인치 i7 2.9Ghz 16G RAM 256 SSD 로 바꾼건, OS안바꾸고, Ollama를 설치했더니… 14 이상으로 컴파일된 걸 가져와서, 링크에러 뜨는군요. 기본 설치버전이 Catalina 10 이니.. OCLP로 Sonoma 14, 넘어서 Sequoia도 그럭저럭 쓸만하게 동작한다는 해외 글들이 보여, 15로 올려봅니다. 지난번에 sonoma설치해보려 했다가 한번 대차게 말아먹어서, Catalina로 복구하는데 거의 1년이었는데, 이번엔 문제가 없으면 좋겠네요.
그 와중에. 또 하나의 Legacy인 Phenom 8650 Triple Core, 8G DDR2 시스템에서 시도해봅니다. ubuntu 24.04까지는 잘 설치가 되고 그럭저럭 돌고는 있는데.. 다행히 Ollama는 설치가 잘되네요.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AMD GPU ready라고까지 떠줍니다.. 그럴리가 없을텐데 780g인데. 요즘 모바일에 있는게 아닌 그 옛날 데스크탑에 쓰이던 –;; openclaw는 뒤로 미루고, open-webui에 qwen2.5 1.5b부터 돌려봅니다.. 설치는 반복 학습으로..
curl -fsSL https://ollama.com/install.sh | sh
sudo apt install python3.12-venv
python3 -m venv openwebui-venv
source openwebui-venv/bin/activate
pip install open-webui
ollama run qwen2.5:1.5b
일단은 굴러는 갑니다만, 어째, 어제 노트북에서 돌린것보다 더 느리네요 –; 4210u로 저전력 코어라도 하스웰은 하스웰인가봅니다. 느낌상 avx2가 역할을 많이 했었나보네요. 아무래도 이제 이 정도의 시스템은 폐기해야겠네요. 사실 Ubuntu업그레이드 하는데도 시간단위로 걸리니, SSD가 별 소용이 없을 정도이니까요… 메인보드에 USB3.0도 없긴 했습니다.
다음 시스템으로 넘어갑니다. Phenom II 9055T Hexacore, 16GB RAM DDR3 에 아까까지 썼던 SSD그대로 옮겨달아서 실행해봅니다. 설치는 필요없고 바로 run 잘되네요. 체감은 4210u 노트북보다 조금 빠르다 정도? CPU는 600%에 육박하여 열심히 동작하는 듯 한데 연산 속도는 비슷하군요. 그나마 메모리 형편은 나아졌으니, 욕심부려서 qwen3.5:4b로 올라가봅니다.
ollama run qwen3.5:4b
다시 느려지긴하는데, 출력의 품질이 완전히 다른 수준이라서, 일단 이렇게 3.5:4b로 계속 진행해봐야겠네요. 근데 일반적인 대화형 문장은 2.5가 더 나은것 같긴합니다. 뭔가 엔지니어스러운 output들이 주저리주저리 나오는 군요. hello만 했을 뿐인데.. –;;
hello
Thinking…
Thinking Process:
- Analyze the Input:
- Input: “hello”
- Language: English
- Intent: Greeting, initiating conversation.
- Tone: Friendly, casual.
- Determine the Appropriate Response:
- Acknowledge the greeting.
- Offer assistance or ask how the user is doing.
- Keep it concise but warm.
- Maintain the persona of a helpful AI assistant.
- Drafting Options:
- Option 1: Hello! How can I help you today? (Simple, direct)
- Option 2: Hi there! It’s great to see you. What’s on your mind?
(Slightly warmer) - Option 3: Hello! How are you doing today? I’m here to assist you
with anything you need. (Balanced)
- Selecting the Best Option: Option 3 is good, but a bit standard.
무슨 제안이 7번까지 넘어가네요… 상당한 수다쟁이입니다..
자야겠네요 –;; mac os업그레이드도 한세월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