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비스들 정리중?…

요즘 들어 여기저기 메일들 날아오는 것들을 보면, 구글쪽 서비스들이 정리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표적인게 Google+이겠고요.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고는 하지만, 일단 모바일 앱으로서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안드로이드 폰같은 경우 구글의 앱이기도 하거니와 한번 설치하고 설정하면, 지우지는 않게 되는 특성이 있기에 좋든 싫든 알고 있게 되는 앱이었습니다. 딱히 특성이랄 것은 없지만. Facebook보다는 뭐랄까… 뉴스 피드에 중점이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타의에 의해서거나 자연스럽게 말이죠. 개발자나 구글 서비스와 꽤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소통 창구로서 많이 사용된 듯 합니다. 저도 주로 가입한쓰레드가 구글개발자 페이지, 구글라이프, 포켓몬고의 전신이라고 볼수 있는 인그레스 등의 페이지를 주로 보고 있었네요.

그리고 오늘 글을 쓰게 만든, GoogleTasks가 있습니다. 전에도 한번 쓴적이 있던것 같은데, 구글 Gmail로 가보면, Calendar와 Tasks, Keeps의 UI가 한자리에 모여 있었습니다. 전 크롬브라우저에 익스텐션으로 “New Tab to Task”를 쓰고 있었는데, 이게 다른게 아니라 구글의 Tasks쪽 URL로 연결시켜주는 기능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PC브라우저에도 특별히 할일이 없으면(?) Tasks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효과적으로 썼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일이 있구나(?)를 볼 수 있었는데. 오늘 화면에서는 경고 비스므레한 화면이 떴습니다. 아래와 같은 문구입니다.

경고: 이 버전의 Google Tasks는 곧 종료됩니다. Google Tasks를 계속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위 링크를 들어가보면, G Suite사용자 관련한 Learning Page가 뜹니다. 보니까. 전에 봤던 Gmail의 UI에서의 각 구글 서비스들을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아마도 다음번 Extension이 나온다면, Gmail UI에 통합된 각 서브 페이지로의 링크를 자동으로 열어주는 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벌써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구글이 정말 한해한해 바꾸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에너지와 실행력(공개할 수 있는)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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